메시가 입는다! 아르헨티나 2024 코파 아메리카 유니폼 디자인 유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르헨티나의 새로운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됐다.
유니폼 전문 매체 '푸티 헤드라인스'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4년 새로운 유니폼 유출 디자인을 공개했다.
매체는 "우리는 아디다스 아르헨티나 2024 코파 아메리카 홈 유니폼 실제 이미지를 공개한다"라며 "로고는 짙은 금색이다. 측면 줄무늬는 하늘색이다. 2024 유니폼은 황금색 로고를 특징으로 한다"라고 전했다.
해당 유니폼은 '아르헨티나의 상징' 리오넬 메시가 착용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주대은 기자= 아르헨티나의 새로운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됐다.
유니폼 전문 매체 ‘푸티 헤드라인스’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4년 새로운 유니폼 유출 디자인을 공개했다.
직전 유니폼이 하늘색과 흰색 줄무늬에 검은색이 포인트로 들어갔다면 이번 유니폼은 금색 디자인이 눈에 띈다. 게다가 아르헨티나 축구협회 로고 위엔 월드컵 3회 우승을 뜻하는 별이 3개 들어갔다.
매체는 “우리는 아디다스 아르헨티나 2024 코파 아메리카 홈 유니폼 실제 이미지를 공개한다”라며 “로고는 짙은 금색이다. 측면 줄무늬는 하늘색이다. 2024 유니폼은 황금색 로고를 특징으로 한다”라고 전했다.
해당 유니폼은 ‘아르헨티나의 상징’ 리오넬 메시가 착용할 예정이다. 메시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끌었다.
16강 토너먼트부터 8강, 4강 경기에서 모두 득점하더니 결승전에선 멀티골을 기록하며 조국에 트로피를 안겼다. 당연히 월드컵 MVP에게 주어지는 골든볼도 메시가 가져갔다.
메시는 월드컵에 이어 2024년 코파 아메리카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지금은 코파 아메리카만 생각하고 있다”라며 “좋은 컨디션으로 참가하고 싶다”라고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푸티 헤드라인스’에 따르면 해당 유니폼은 오는 3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푸티 헤드라인스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기 끝나고 유니폼 준다고!”…8년 만에 열린 더비→유니폼 잡다가 찢은 상대에게 분노
- 음바페의 슬픈 고백…“인간으로서 자발성을 잃었다, 조용히 밥 먹고 싶어”
- 이게 맞나? 英 매체 선정 ‘2023 축구선수 TOP 30’에 김민재가 없다…손흥민은 24위
- 데이비스는 쓰러졌고 판 더 펜은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더욱 중요해진 루마니아 DF 영입
- ‘맨시티 레전드’ 아구에로도 피하지 못했다!... ‘예외 없는’ 과르디올라 감독의 규칙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