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에잇턴, 미니 3집 기대포인트 #금발변신 #펌펌댄스

황혜진 2024. 1. 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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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8TURN(에잇턴)이 컴백한다.

8TURN(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은 1월 9일 3번째 미니 앨범 'STUNNING'(스터닝)을 발매한다.

멤버 윤규와 승헌이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RU-PUM PUM(러펌펌)'의 작사에 함께 참여해 한계 없는 성장과 역량에 대한 강한 확신을 전하며 한층 더 8TURN다운 곡을 완성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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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잇턴, MNH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보이그룹 8TURN(에잇턴)이 컴백한다.

8TURN(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은 1월 9일 3번째 미니 앨범 'STUNNING'(스터닝)을 발매한다.

한층 탄탄해진 능력치와 견고해진 음악적 색채로 돌아올 8TURN을 향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새 앨범이 기대되는 이유를 짚었다.

# 스펙트럼 무한 확장…비주얼만큼 한계 없는 음악적 컬러

미니 3집 'STUNNING'은 남다른 자신감으로 세상을 놀라게 할 여덟 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곡 'RU-PUM PUM'을 비롯해 가장 8TURN다운 멋으로 가득한 다섯 곡이 수록됐다.

8TURN은 에너제틱한 매력의 힙합부터 미디엄 템포의 팝 & 록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장르로 한계 없는 음악적 컬러를 선보인다. 멜로디한 보이스부터 감미로운 알앤비 보컬, 그루비한 래핑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음악성으로 눈부신 성장을 재증명해낼 계획이다.

앞서 8TURN은 멤버 전원이 금발로 변신해 폭발적인 비주얼 시너지를 예고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성과 퍼포먼스로 돌아올 8TURN의 컴백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멤버들 작사 참여, 완성도 높인 음악적 역량

멤버 윤규와 승헌이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RU-PUM PUM(러펌펌)'의 작사에 함께 참여해 한계 없는 성장과 역량에 대한 강한 확신을 전하며 한층 더 8TURN다운 곡을 완성해 냈다.

재윤과 민호, 경민 또한 윤규, 승헌과 함께 이번 앨범의 수록곡 'GLOW(글로우)' 작사에 참여해 경쾌한 비트 위로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과 고마움을 얹어내며 또 하나의 팬송을 완성해 냈다.

매 활동 무대 위 보컬과 퍼포먼스 능력치는 물론 작사 참여로 앨범의 무드를 섬세하게 담아내며 음악적 스펙트럼의 폭을 넓혀가고 있는 만큼, 8TURN이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뜨거운 관심이 모인다.

# 기세 담은 퍼포먼스, 포인트 안무 맛집

8TURN은 9일 컴백에 앞서 지난 5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RU-PUM PUM' 무대를 선공개했다. 두 주먹을 맞댄 듯 글러브 터치를 연상케 하는 포인트 안무 '펌펌 댄스'가 짜릿한 쾌감을 전했다. 8TURN만의 자유분방하면서도 완벽하게 합이 맞는 안무 구성과 클라이맥스의 폭발하는 듯한 연출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에너지를 더했다.

8TURN은 거침없는 열정과 패기를 담아낸 음악으로 또 한 번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충족시켜줄 예정이다. 특히 한 번 보고 들으면 멈출 수 없는 중독성 강한 바운스와 퍼포먼스로 8TURN만의 흘러넘치는 멋과 자신감 넘치는 발걸음에 힘을 실으며 컴백 기세를 몰아갈 예정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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