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서울 아파트 분양가 3.3㎡당 3,4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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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3,400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해 11월 서울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가 일 년 전과 비교해 14% 오른 3,415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용면적 84㎡ 기준 평균 분양가는 11억 원을 넘습니다.
지역별로 3.3㎡당 평균 분양가는 인천이 1,681만 원, 경기가 2,130만 원으로 서울보다 천만 원 넘게 저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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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3,400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해 11월 서울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가 일 년 전과 비교해 14% 오른 3,415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용면적 84㎡ 기준 평균 분양가는 11억 원을 넘습니다.
지역별로 3.3㎡당 평균 분양가는 인천이 1,681만 원, 경기가 2,130만 원으로 서울보다 천만 원 넘게 저렴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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