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인재 6호로 '우주과학자' 황정아 박사 영입

박기완 2024. 1. 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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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오는 4월 총선에 내세울 6번째 인재로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인 황정아 박사를 영입했습니다.

황 박사는 최근 3차 발사에 성공한 누리호에 탑재된 '도요샛 인공위성'의 설계와 기획 등을 주도한 우주과학 전문가로 평가받습니다.

황 박사는 윤석열 정부의 R&D 예산 삭감에 큰 위기감을 느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갈 우주항공산업 정책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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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오는 4월 총선에 내세울 6번째 인재로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인 황정아 박사를 영입했습니다.

황 박사는 최근 3차 발사에 성공한 누리호에 탑재된 '도요샛 인공위성'의 설계와 기획 등을 주도한 우주과학 전문가로 평가받습니다.

황 박사는 윤석열 정부의 R&D 예산 삭감에 큰 위기감을 느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갈 우주항공산업 정책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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