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아리아의 '빛나는 감성'…단체 콘셉트 포토에 '글로벌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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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의 새로운 디멘션(DIMENSION) 아리아(Aria)가 새로운 세계를 펼쳐낸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7일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새 디멘션 아리아의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아리아는 트리플에스의 첫 발라드 디멘션으로, 카에데를 비롯해 니엔, 서다현, 김채연, 이지우로 구성됐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아리아와 함께 새로운 디멘션 NXT가 데뷔곡 'Just Do It'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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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의 새로운 디멘션(DIMENSION) 아리아(Aria)가 새로운 세계를 펼쳐낸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7일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새 디멘션 아리아의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아리아 멤버들의 빼어난 비주얼은 물론 아련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이 담겨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앞서 멤버들의 개인 콘셉트 컷과 'Door'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기대감을 키웠던 아리아. 이번엔 다섯 멤버들의 특별한 합이 담긴 단체 콘셉트 컷으로 데뷔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아리아는 트리플에스의 첫 발라드 디멘션으로, 카에데를 비롯해 니엔, 서다현, 김채연, 이지우로 구성됐다. 특히 전 세계 팬들의 선택을 받아 멤버들이 확정돼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아리아는 오는 15일 오후 6시 데뷔곡 'Door'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팬들과의 소통에 나설 예정. 헤이즈가 특별히 'Door'의 가사를 선물한 것으로 전해져 벌써부터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아리아와 함께 새로운 디멘션 NXT가 데뷔곡 'Just Do It'을 발표했다. 트리플에스 NXT의 경우 새로운 멤버 S17 린, S18 주빈, S19 하연, S20 시온이 곧바로 새로운 디멘션을 탄생시켜 화제를 모았다.
* 디멘션(DIMENSION) : 팬들의 선택으로 탄생하는 일종의 트리플에스 유닛
전자신문인터넷 박성진 기자 (real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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