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떨고 있니"..NH·신한·DB 국세청 정기세무조사
강구귀 2024. 1. 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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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가 국세청의 표적이 됐다.
정기세무조사라고 하지만 일각에선 "세수가 필요하나"라는 지적도 나온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DB금융투자는 국세청으로부터 정기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증권사를 대상으로 한 세무조사는 1곳을 기획성으로 하기보다 그룹으로 진행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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