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동생돌' TWS(투어스), 데뷔앨범 첫 오피셜컷 공개…'음료광고급 청량소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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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동생돌 TWS(투어스)가 음료광고 급 청량감이 감도는 첫 오피셜컷과 함께, 정식데뷔를 향한 기대치를 증폭시켰다.
8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에 TWS(투어스) 데뷔 미니 1집 'Sparkling Blue'의 첫 오피셜포토를 공개했다.
'Sparkling' 버전으로 명명된 해당 오피셜컷은 세상과 첫 만남을 앞둔 TWS의 설레는 마음을 꾸밈없이 무해한 감성으로 묘사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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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동생돌 TWS(투어스)가 음료광고 급 청량감이 감도는 첫 오피셜컷과 함께, 정식데뷔를 향한 기대치를 증폭시켰다.
8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에 TWS(투어스) 데뷔 미니 1집 'Sparkling Blue'의 첫 오피셜포토를 공개했다.
'Sparkling' 버전으로 명명된 해당 오피셜컷은 세상과 첫 만남을 앞둔 TWS의 설레는 마음을 꾸밈없이 무해한 감성으로 묘사한 모습이다.
햇살 아래 말간 미소를 띤 여섯 멤버들의 싱그러운 미소와 이들의 유니폼룩 비주얼은 투명한 청춘의 멋과 소년매력을 직접적으로 가늠케 한다.
이는 곧 최근 공개한 'Oh Mymy : 7s (오마마)'와 함께 본격적으로 펼쳐질 TWS의 '보이후드 팝(Boyhood Pop)' 컬러감을 더욱 기대케하는 근거가 되고 있다.
한편 TWS는 플레디스의 크리에이티브 역량과 하이브의 강력한 인프라가 결합해 탄생한 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 등 6인조 구성의 보이그룹으로, 오는 22일 오후 6시 'Sparkling Blue'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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