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프리카TV 7%대 강세… 트위치 1위 스트리머 ‘우왁굳’ 합류
소가윤 기자 2024. 1. 8. 0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프리카TV가 8일 오전 7%대 강세다.
트위치 상위권 스트리머들이 아프리카TV로 이적을 확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이날 오전 9시 28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아프리카TV 주식은 전 거래일 대비 6100원(7.16%) 오른 9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프리카TV의 상승세는 유명 스트리머 '우왁굳'과 '이세계아이돌'이 아프리카TV로 이적을 확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TV가 8일 오전 7%대 강세다. 트위치 상위권 스트리머들이 아프리카TV로 이적을 확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이날 오전 9시 28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아프리카TV 주식은 전 거래일 대비 6100원(7.16%) 오른 9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프리카TV의 상승세는 유명 스트리머 ‘우왁굳’과 ‘이세계아이돌’이 아프리카TV로 이적을 확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최승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우왁굳과 이세계아이돌의 평균 시청자 수는 단순 합계로 15만명”이라며 “아프리카TV 평균 시청자 수인 14만 명을 넘는다”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부효율부 구인 나선 머스크 “주 80시간 근무에 무보수, 초고지능이어야”
- 5년 전 알테오젠이 맺은 계약 가치 알아봤다면… 지금 증권가는 바이오 공부 삼매경
- [절세의神] 판례 바뀌어 ‘경정청구’했더니… 양도세 1.6억 돌려받았다
- 반도체 업계, 트럼프 재집권에 中 ‘엑소더스’ 가속… 베트남에는 투자 러시
- [단독] 中企 수수료 더 받았다가 시정명령… 불복한 홈앤쇼핑, 과기부 행정訴 패소
- 고려아연이 꺼낸 ‘소수주주 과반결의제’, 영풍·MBK 견제 가능할까
- 무비자에 급 높인 주한대사, 정상회담까지… 한국에 공들이는 中, 속내는
- 역대급 모금에도 수백억 원 빚… 선거 후폭풍 직면한 해리스
- 금투세 폐지시킨 개미들... “이번엔 민주당 지지해야겠다”는 이유는
- ‘머스크 시대’ 올 것 알았나… 스페이스X에 4000억 베팅한 박현주 선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