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청년 부상 제대군인 등에 진로탐색비 지원
성용희 2024. 1. 8. 09:27
[KBS 대전] 대전시가 올해부터 청년 가운데 부상으로 제대한 군인과 장기복무 제대군인에게 진로탐색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18살에서 39살 사이 청년 가운데 올해 1월 1일 이후 전역하고 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부상 제대군인과 장기복무 제대군인으로 취·창업자와 군인연금 수습권자는 제외됩니다.
대전시는 자격 심사를 거쳐 1차례에 한정해 진로탐색비 100만 원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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