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 안했어요" 한소희, 현봉식 옆 '충격적' 얼굴 크기

이유나 2024. 1. 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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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봉식이 한소희와 투샷을 게재하며 "협박 안했다"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8일 현봉식은 "앞에 보고 웃어보세요? 협박 안했어요~"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여주인공 한소희는 현봉식 옆에서 조막만한 얼굴 크기로 보는 이의 눈을 의심케했다.

현봉식 얼굴의 1/3 크기도 안되는 한소희의 모습에 "여배우의 미모를 살려주시는 외모" 등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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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현봉식이 한소희와 투샷을 게재하며 "협박 안했다"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8일 현봉식은 "앞에 보고 웃어보세요? 협박 안했어요~"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넷플릭스 '경성 크리처' 배우들과 함께 현장에서 찍은 비하인드 사진이 게재되어 있다.

특히 여주인공 한소희는 현봉식 옆에서 조막만한 얼굴 크기로 보는 이의 눈을 의심케했다.

현봉식 얼굴의 1/3 크기도 안되는 한소희의 모습에 "여배우의 미모를 살려주시는 외모" 등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한편 박서준 한소희 주연의 '경성크리처'는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를 다루며 호평 받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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