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설날엔 티몬해' 기획관 열어…1500여종 특가 판매

[서울=뉴시스]티몬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설날을 맞아 명절 선물은 물론, 설 연휴 쇼핑을 돕는 특별 기획관 '설날엔 티몬해'를 다음 달 11일까지 연다고 8일 밝혔다.2024.01.08.(사진=티몬 제공)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티몬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설날을 맞아 명절 선물은 물론, 설 연휴 쇼핑을 돕는 특별 기획관 '설날엔 티몬해'를 다음달 11일까지 연다고 8일 밝혔다.

'설날엔 티몬해' 특별 기획관에서는 설 상품 구매 목적에 맞춰 '선물관·준비관·혜택관'으로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선물세트부터 귀성길, 손님맞이 상품 등 1500종을 특가 판매하며, 추가로 최대 18% 할인혜택을 전한다.

먼저, 선물관에서는 티몬에서 지난해 설 가장 많이 판매된 인기 선물세트 BEST 5를 특가로 마련했다.

1위는 갈비세트로 ▲블랙앵거스 LA갈비 2kg 선물세트(미국산 초이스 등급)를 최대 혜택가인 5만9900원에 초특가 판매한다.

이어 ▲설화수 자음2종세트(최대혜택가 5만5000원대) ▲나주배 선물세트 ▲CJ제일제당 스팸 클래식 8호 선물세트(2만9990원)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밸런스(10㎖x30포·4만4900원)도 높은 할인가로 선보인다.

혜택관에서는 설날맞이 할인·이벤트 혜택이 가득하다.

이달 한 달간 매주 월요일 '퀴즈를 맞춰보아용'을 열어 이모지 퀴즈 정답을 입력하면 전 카테고리 상품에 적용되는 최대 13%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또 '설날' 스티커가 부착된 상품에 쓸 수 있는 최대 10% 할인쿠폰도 매일 발급받을 수 있고, 삼성카드 결제 시 최대 5% 추가 결제할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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