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측 “엑소 8인 활동 계속...디오·첸백시도 함께”[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M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엑소의 활동 방향에 대해 알렸다.
8일 SM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엑소는 8명 모든 멤버가 함께 엑소로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선보임은 물론 4월 예정된 엑소 팬미팅 등 여러 활동을 통해, 변함없이 팬 여러분과 만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일 SM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엑소는 8명 모든 멤버가 함께 엑소로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선보임은 물론 4월 예정된 엑소 팬미팅 등 여러 활동을 통해, 변함없이 팬 여러분과 만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는 “재계약을 완료한 멤버들과의 전속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며, 전속계약이 종료된 디오(도경수)역시 엑소 활동을 함께 하는 부분에 대해 동의해, 향후 일정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첸(김종대), 백현(변백현), 시우민(김민석)의 경우, 위 전속계약 하에서, 개인 활동에 한해 아티스트가 별도 진행이 가능하도록 당사와 합의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엑소는 좋은 음악과 무대로 팬 여러분과 소통할 계획으로, 멤버들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당사는 엑소 및 각 멤버의 활동과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엑소는 2012년 데뷔 후 ‘으르렁’, ‘템포’, ‘러브 샷’, ‘중독’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천재이승국,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와 재계약[공식입장] - 스타투데이
- ‘맨인유럽’ 박지성의 라떼는? “후배들, 나에겐 없던 적극성” - 스타투데이
- ‘맨인유럽’ 박지성의 라떼는? “후배들, 나에겐 없던 적극성” - 스타투데이
- SM 측 “엑소 8인 활동 계속...디오·첸백시도 동의”[공식] - 스타투데이
- 이연희, 조진웅·이하늬와 한솥밥…사람엔터와 전속계약 - 스타투데이
- ‘한번쯤 이혼할 결심’ 측 “가상 이혼·그 후 삶 통해 건강한 부부관계 돌아볼 것” - 스타투데
- 엑소 백현, 독립 레이블 아이앤비100 설립...시우민·첸도 함께 - 스타투데이
- ‘현역가왕’ 김양에 패한 김다현 또 대성통곡 왜? - 스타투데이
- 美 골든글로브 오늘(8일) 개최…유태오 주연 ‘패스트 라이브즈’ 5개 부문 후보 - 스타투데이
- ‘고려거란전쟁’ 지승현, 게릴라 전투서 전사…최고 시청률 11%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