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해외직구 빠른 배송 서비스 '홈직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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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은 해외직구 상품을 빠르게 배송해주는 '홈직빠'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홈직빠는 주문·결제 완료 후 3~5일 이내 배송이 가능한 빠른 직구 서비스다.
홈직빠를 통해 구입한 해외직구 상품이 가품일 경우 구입 가격의 2배로 보상해준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믿을 수 있는 더 좋은 해외 직구상품을 지속적으로 엄선해 매일 특가로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라며 "올해 상반기 중으로 더 빠른 해외 배송이 가능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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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은 해외직구 상품을 빠르게 배송해주는 '홈직빠'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홈직빠는 주문·결제 완료 후 3~5일 이내 배송이 가능한 빠른 직구 서비스다. 홈앤쇼핑 콜센터를 통해 직접 고객 응대를 진행하기 때문에 해외직구가 생소한 고객도 믿고 주문할 수 있다. 홈직빠를 통해 구입한 해외직구 상품이 가품일 경우 구입 가격의 2배로 보상해준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믿을 수 있는 더 좋은 해외 직구상품을 지속적으로 엄선해 매일 특가로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라며 “올해 상반기 중으로 더 빠른 해외 배송이 가능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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