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청룡의 해' 맞아 용인특례시와 콜라보 굿즈 개발

2024. 1. 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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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는 '청룡의 해'를 맞아 레서판다 캐릭터 '레시'와 용인특례시의 캐릭터인 '조아용'의 협업 굿즈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레시는 에버랜드 판다월드에 사는 레서판다 캐릭터로 깜찍한 외모와 귀여운 행동으로 관람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조아용은 용인시를 상징하는 '용'(龍) 캐릭터로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2021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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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에버랜드는 '청룡의 해'를 맞아 레서판다 캐릭터 '레시'와 용인특례시의 캐릭터인 '조아용'의 협업 굿즈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레시는 에버랜드 판다월드에 사는 레서판다 캐릭터로 깜찍한 외모와 귀여운 행동으로 관람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조아용은 용인시를 상징하는 '용'(龍) 캐릭터로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2021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에버랜드 제공) 2024.1.8/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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