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눈부신 청량 아우라…'Sparkling Blue', 첫 오피셜 포토

송수민 2024. 1. 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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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보이그룹 '투어스'(TWS)가 눈부신 비주얼로 데뷔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투어스는 8일 자정 공식 SNS에 데뷔 미니 1집 '스파클링 블루'(Sparkling Blue) 오피셜 포토 '스파클링' 버전을 공개했다.

데뷔를 앞둔 투어스의 설레는 마음을 담았다.

투어스는 오는 22일 오후 6시 전 세계 각종 음원사이트에 데뷔 앨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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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신인 보이그룹 '투어스'(TWS)가 눈부신 비주얼로 데뷔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투어스는 8일 자정 공식 SNS에 데뷔 미니 1집 '스파클링 블루'(Sparkling Blue) 오피셜 포토 '스파클링' 버전을 공개했다.

데뷔를 앞둔 투어스의 설레는 마음을 담았다. 멤버들은 유니폼룩으로 청량 아우라를 뿜어냈다. 싱그러운 미소로 주변을 환하게 밝혔다.

6인 6색 풋풋한 매력도 볼 수 있었다. 개인 사진 속, 멤버들은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찬란한 청춘을 예고했다.

투어스는 하이브의 2024년 첫 주자이자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9년 만에 선보이는 새 보이그룹이다.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지난 2일 데뷔 앨범 수록곡 '오마마'(Oh Mymy : 7s)를 선공개했다. 밝은 에너지로 글로벌 팬들의 호평 세례를 이끌어냈다. 

투어스는 오는 22일 오후 6시 전 세계 각종 음원사이트에 데뷔 앨범을 발매한다. 이날 데뷔쇼와 팬 쇼케이스도 함께 진행한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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