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정동원 무섭게 크는 중?…롱코트 입은 해운대 인증샷 보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정동원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지난 6일 정동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운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동원은 베이지색 터틀넥 스웨터와 연청바지 차림에 롱 코트를 걸친 모습이다.
정동원은 지난해 12월 서울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정동원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지난 6일 정동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운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동원은 베이지색 터틀넥 스웨터와 연청바지 차림에 롱 코트를 걸친 모습이다. 그는 어두운 밤 부산 해운대 해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7년생으로 현재 만 16세인 정동원은 한층 성숙해진 얼굴선과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지난해 11월 인터뷰 영상에서 현재 키가 174㎝라고 밝힌 정동원은 2024년 목표로 '180㎝ 되기'를 꼽은 바 있어 롱 코트를 멋스럽게 소화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잘 크고 있다" "얼마 전 콘서트 후유증 아직도" "계속해서 멋지게 자라주세요" "키 또 컸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동원은 올해 고등학교 2학년생이 된다. 정동원은 지난해 12월 서울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동건, 4~5번 이혼…늦둥이 아들도" 역대급 신년운세에 '깜짝' - 머니투데이
- 손흥민 사는 '130억 영국집' 모습에 깜짝…"임대는 월 1억" - 머니투데이
- "키 또 컸나?" 고2 정동원, 롱코트 입고 해운대 인증샷 '훈훈' - 머니투데이
- '연수입 40억' 전현무 "아나운서 때 오정연보다 연봉 낮아" 왜? - 머니투데이
- '임신' 황보라, 기형아 검사 중 코뼈 발견에 "내 코, 낮은데 다행" - 머니투데이
- 김병만도 몰랐던 사망보험 20여개…'수익자'는 전처와 입양 딸 - 머니투데이
- "여 BJ 녹음은 사적대화, 난 당당"…8억 뜯긴 김준수, 마약에 선긋기 - 머니투데이
- "트럼프 취임 전에 서둘러"…美, TSMC에 최대 9.2조 보조금 확정 - 머니투데이
- 전성기 때 사라진 여가수…"강남 업소 사장과 결혼, 도박으로 재산 날려" - 머니투데이
- "돈으로 학생 겁박"…난장판 된 동덕여대, '54억' 피해금은 누가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