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4월부터 의료취약지 비대면 화상 진료 시작
고익수 2024. 1. 8. 08:25
해남군이 4월부터 의료취약지역 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 비대면 화상 진료를 시작합니다.
해남군은 보건복지부의 '2024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 공모에 선정돼 공중보건의사가 없는 보건지소와 진료소 권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정보통신기술을 통해 오는 4월부터 다른 권역의 공중보건의사에게 화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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