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디스, TWS(투어스) 로고 표절 의혹에 “자체 창작, 오해 풀었다”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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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어스(TWS)가 로고 표절 의혹을 해소했다.
투어스(TWS)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가 세븐틴 이후 9년 만에 신인 보이그룹이다.
앞서 시계 스트랩 제작 브랜드 측이 투어스(TWS)가 자신들이 제작한 브랜드 로고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나 양측이 대화를 통해 오해를 푼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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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투어스(TWS)가 로고 표절 의혹을 해소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월 8일 뉴스엔에 "업체 대표님과 직접 만나 로고 제작 과정에 대해 전반적인 설명을 드렸고, 모든 오해를 원만히 해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TWS 로고는 당사와 함께 업무한 외주업체가 자체적으로 창작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투어스(TWS)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가 세븐틴 이후 9년 만에 신인 보이그룹이다. 하이브 2024년 첫 주자이자 세븐틴 동생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시계 스트랩 제작 브랜드 측이 투어스(TWS)가 자신들이 제작한 브랜드 로고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나 양측이 대화를 통해 오해를 푼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투어스(TWS)는 2일 선공개곡 'Oh Mymy : 7s'를 발매했으며 오는 22일 미니 1집 'Sparkling Blue'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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