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핑크 오프숄더 입고 매끈 어깨 라인 자랑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7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핑크 오프숄더 니트와 블랙 하의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때 그의 화사한 비주얼과 매끈한 어깨라인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여왕이다", "핫 걸", "리사는 정말 아름답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리사는 1997년 3월27일생으로 지난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했다.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달 29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에 대한 연장 계약을 체결했으며 개별 활동에 대한 별도의 추가 계약은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협의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