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닝, 그물 원피스 입고 뽐낸 매끈 각선미

김현희 기자 2024. 1. 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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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아찔힌 볼륨감을 자랑했다.

7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홀터넥 그물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고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며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닝닝은 2002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했고,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음악활동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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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닝닝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아찔힌 볼륨감을 자랑했다.

7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홀터넥 그물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고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며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때 그의 여리여리한 몸매라인과 아찔한 볼륨감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닝닝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와 정말 예쁘다", "너무 귀엽다", "공주다 공주"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닝닝은 2002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했고,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음악활동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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