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가수 겸 배우 A씨, 2011년 이어 2023년에도 음주운전? '음주 측정 거부' [이슈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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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인 A씨(44세)가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입건됐다.
7일 연합뉴스는 서울 수서경찰서의 말을 빌어 가수 겸 배우인 A씨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는 보도를 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23년 12월 29일 새벽 3시 30분 쯤 서울 강남구 일원동 남부순환로에서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를 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세 차례 음주 측정을 요청했으나 이를 거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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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인 A씨(44세)가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입건됐다.
7일 연합뉴스는 서울 수서경찰서의 말을 빌어 가수 겸 배우인 A씨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는 보도를 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23년 12월 29일 새벽 3시 30분 쯤 서울 강남구 일원동 남부순환로에서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를 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세 차례 음주 측정을 요청했으나 이를 거부했다고 한다. 당시 경찰은 수서경찰서로 임의동행 해 조사 후 집으로 돌려보냈으나 조만간 다시 불러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것이라 밝혔다.
A씨는 2011년 7월에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 면허 취소가 된 바 있다. 당시에 A씨는 "드릴 말씀이 없고 죄송하다"는 발언을 했었다.
iMBC 김경희 | 사진 iMBC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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