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경찰차 3번 타야, 이동건 늦둥이 아들 있다? 역대급 신년운세 (미우새)

유경상 2024. 1. 8.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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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와 이동건이 역대급 신년운세 공개를 예고했다.

1월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무당을 찾아간 김준호와 이동건의 모습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 김준호와 이동건은 무당을 찾아갔다.

경찰차를 세 번은 타야 한다는 김준호와 이혼을 네다섯 번 할 수 있다는 이동건의 귀한 아들 늦둥이 운세가 과연 어떻게 나온 것인지, 실현 가능성이 있는 것인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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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김준호와 이동건이 역대급 신년운세 공개를 예고했다.

1월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무당을 찾아간 김준호와 이동건의 모습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 김준호와 이동건은 무당을 찾아갔다. 먼저 무당은 김준호에게 “김준호 대주님 진작 좀 오시지 그랬냐”고 인사했고 “경찰차를 세 번 타야 한다. 몇 번 타셨냐”고 물어 진땀을 빼게 만들었다. 김준호는 대답하지 못하고 당황하는 표정을 보였다.

이어 이동건의 신년운세도 충격적. 무당은 “귀인도 있고 이성도 있다. 하지만 네 번 다섯 번 이혼한다. 늦둥이가 보인다. 귀한 아들이 있다”고 말했고 이동건은 거듭되는 충격적인 발언에 표정관리를 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경찰차를 세 번은 타야 한다는 김준호와 이혼을 네다섯 번 할 수 있다는 이동건의 귀한 아들 늦둥이 운세가 과연 어떻게 나온 것인지, 실현 가능성이 있는 것인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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