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이 더 풍성한 아침을 엽니다

2024. 1. 8.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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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은 부산 울산 경남 독자에게 보다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올해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스포츠 등 모든 지면에 새롭고 다양한 변화를 시도합니다.

◆정치 =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부산 울산 경남(PK) 총선 판세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4·10총선, 해설 맛집' 코너를 신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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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은 부산 울산 경남 독자에게 보다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올해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스포츠 등 모든 지면에 새롭고 다양한 변화를 시도합니다.

◆정치 =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부산 울산 경남(PK) 총선 판세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4·10총선, 해설 맛집’ 코너를 신설했습니다. 여야의 원외 정치신인을 소개하는 ‘4·10총선, 신인 출사표’ 코너를 만들어 유권자의 선택에 이정표를 제시합니다.

◆사회 = 8일부터 ‘부산 법조·경찰 24시’ 코너를 통해 매주 한 차례 지역 법조·경찰 취재 현장의 생생한 소식과 뒷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지역 현안의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지자체와 정치권, 시민사회 등의 여론을 담은 ‘지역민원 24시’도 신설합니다.

◆경제 = 경제면은 매일 2개 면으로 늘려 지역과 전국의 뉴스를 더 생생하게 전합니다. 매주 수요일에는 기업과 금융면을 신설해 다양한 경제 뉴스를 분석합니다. 경제계의 취재 뒷이야기를 다루는 ‘비즈카페’ 코너도 만들어 더 쉬운 경제뉴스 읽기를 시도합니다.

◆문화·라이프 = 지역 문화계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격주로 1개 면을 늘립니다. 특히 지면을 통한 시민의 문화 향유를 위해 일상생활 영역 속의 문화예술 기사를 강화합니다.

◆스포츠 =부산고 진학을 앞둔 ‘한국판 오타니’ 하현승(키 193㎝, 구속 143㎞) 선수를 소개한 것처럼 야구 축구 농구 수영 양궁 육상 요트 등 다양한 종목에서 ‘제2의 손흥민’이 될 수 있는 지역의 유망주를 발굴함으로써 지역 스포츠 발전에 관심과 애정을 쏟겠습니다.

◆오피니언 =오피니언 면은 일부 조정됩니다. 화요일 자에 게재되던 메디칼럼이 월요일 자로 옮겨가고, 박지욱 신경과 전문의(뇌력이 매력)와 강동묵 부산대 의대 교수(디톡스), 이제명 부산대 교수(오션 드림)가 이름을 내건 칼럼으로 독자들과 새롭게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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