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오늘 영입 인재 입당식...한동훈, 강원지역 방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오늘(8일) 오전 국회에서 영입 인재 환영식을 겸한 입당식을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인재영입위원장 겸임 뒤 첫 영입 인사로 낙점된 정성국 전 한국교총 회장과 박상수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를 비롯한 기존 영입 인재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한 위원장은 오후엔 원주에서 열리는 강원도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표심 공략 행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오늘(8일) 오전 국회에서 영입 인재 환영식을 겸한 입당식을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인재영입위원장 겸임 뒤 첫 영입 인사로 낙점된 정성국 전 한국교총 회장과 박상수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를 비롯한 기존 영입 인재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한 위원장은 오후엔 원주에서 열리는 강원도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표심 공략 행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늘 날던 美보잉 737맥스 갑자기 '뻥'...공포의 비상착륙
- 녹아내리는 빙하..."2050년 우리 해안선 모습 바뀐다"
- [제보는Y] "10분 가는데 2만 원?"...택시 승차거부·부당요금 '여전'
- 접경지역 긴장 고조 속 DMZ 내 유일 초등학교 졸업식
- "맥주 4캔도 부담"...치솟는 물가에 할인 공식 깨졌다
- [속보] 경기 안산시 모텔 건물에서 불...투숙객 구조 중
- 경기 안산시 단원구 상가에서 불..."40여명 구조, 대응 2단계 발령"
- 이재명 선고에 반으로 갈라진 서초동...신발 투척도
- 경기 안산시 '모텔 포함' 상가에서 불..."대응 2단계 발령"
- [날씨] 내일부터 날씨 급변... 오전 동해안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