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무학산 정상 부근 불…2시간여 만에 초기 진화
조미령 2024. 1. 7. 22:36
어제(7일) 밤 9시 15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무학산 정상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진화 장비 15대와 진화인력 113명을 투입해 약 2시간 만에 초기 진화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북, 오늘도 연평도 북방에 포 사격…사흘째 서북도서 인근 사격
- 북, 긴장 높이는 의도는?…김여정 “한국군 망신 위한 기만 작전” 주장
- 이낙연, ‘탈당 선언’ 예고…“특검법 떼쓰기로 정쟁”·이상민 곧 입당
- 한 총리 ‘현대차 신공장’ 신속 처리 사무관 극찬…‘행동하는 정부’ 강조
- 선거보조금 받았는데 환급도 받는 ‘거대 양당’…국회는 뒷짐
- “왜 내 이름으로 남의 차 보험 가입이?”…황당한 명의 도용 [제보K]
- 백년을 살아 보니…김형석 교수(下) [앵커人]
- 안갯속 반도체…패권 이어갈 ‘초격차’ 조건은?
- 4미터 지진해일 덮친 해안마을 가보니…사망자 128명
- 상반기 만기만 10조 원…은행은 왜 홍콩 ELS 판매에 열 올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