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 2024년 갑진년 신년인사회 개최

2024. 1. 7. 21: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5일 서울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갑진년 새해를 맞아 2024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습니다.

나오연, 구종태, 임향순, 조용근, 백운찬, 이창규, 원경희 등 역대 세무사회 전 회장들은 물론 여야 국회의원을 비롯해 유관단체장 등 내외빈과 세무사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5일 서울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갑진년 새해를 맞아 2024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습니다.

나오연, 구종태, 임향순, 조용근, 백운찬, 이창규, 원경희 등 역대 세무사회 전 회장들은 물론 여야 국회의원을 비롯해 유관단체장 등 내외빈과 세무사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구재이 세무사회장은 제33대 세무사회의 지난 6개월은 '회원이 주인인 세무사회, 국민에게 사랑받는 세무사'를 만들고자 오랫동안 관성화된 회무와 회규, 시스템을 바로 잡아 정상화하고 새롭게 하는 혁신의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