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수원IC·성균관대역 인근 ‘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기자 2024. 1. 7. 21:5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방건설이 올 1분기 수원 이목지구 일대에 ‘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A-3, 4BL)’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조성된다. A-3BL은 전용면적 84~141㎡, 17개동, 총 1744가구와 A-4BL은 전용면적 84㎡, 8개동 총 768가구로 공급 예정이다.

사당IC, 양재IC 등에 20분대에 접근 가능한 북수원IC가 자차 약 5분거리에 있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이 인근에 있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추진 중), 동탄~인덕원선(예정) 등 교통호재도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초등학교 부지(예정)가 있으며, 공공도서관(예정)과 명품학원가 등이 계획된 약 650m에 걸친 상업시설 부지도 예정되어 있다. 롯데마트 천천점, 스타필드 수원(예정), 수원종합운동장, 성균관대(자연과학캠퍼스), 정자동 학원가 등도 인근에 조성되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입주민 전용 수영장·유아풀(A-3BL), 다목적체육관(A-4BL), 다이닝룸, 실내스크린골프연습장, 플레이라운지 등이 예정되어 주거 편의를 높였다.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