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가치 일본보다 낮아...한국 세계 29위, 일본 18위, 잉글랜드 1위...김민재, 구보와 시장 가치 아시아 공동 1위(트랜스퍼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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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의 가치는 세계 29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한국팀의 가치는 1억9300만 유로(약 2778억 원)로 아시아 국가 중 2위에 랭크됐다.
세계에서 가치가 가장 높은 대표팀은 잉글랜드로 11억5천만 유로(약 1조6558억 원)로 평가됐다.
시장 가치가 가장 높은 아시아 선수는 김민재와 일본의 구보 다케후사로 각각 6천만 유로(약 863억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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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한국팀의 가치는 1억9300만 유로(약 2778억 원)로 아시아 국가 중 2위에 랭크됐다.
일본은 3억1695유로(약 4563억원)로 세계 18위에 올라 있다. 아시아에서 1위다.
세계에서 가치가 가장 높은 대표팀은 잉글랜드로 11억5천만 유로(약 1조6558억 원)로 평가됐다.
2위는 브라질 대표팀으로 10억9천만 유로(1조5694억 원)다.
톱10 중 유럽 국가 대표팀이 7개, 남미는 3개다.
시장 가치가 가장 높은 아시아 선수는 김민재와 일본의 구보 다케후사로 각각 6천만 유로(약 863억 원)다.
손흥민은 5천만 유로(약 720억 원)로 평가됐다.
한편, FIFA 랭킹에서는 아르헨티나가 1위고 잉글랜드는 3위다. 브라질은 5위에 랭크됐다.
일본은 17위로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다.
한국은 23위로 21위의 이란에 이어 아시아 3위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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