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인형이 움직이네? 미니 드레스로 뽐낸 ‘여신美’ 감탄
박하영 2024. 1. 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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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산다라박이 인형 같은 미모를 과사했다.
7일 산다라박은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금발 헤어스타일과 함께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산다라박은 백옥같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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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인형 같은 미모를 과사했다.
7일 산다라박은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금발 헤어스타일과 함께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산다라박은 백옥같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늘씬한 자태로 치명적인 매력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가수 바다는 “너도 이제 여신이 되었구나”라며 감탄했고, 네티즌도 “와 AI인가?”, “인형이세요”, “왜 더 예뻐지죠?”, “여신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산다라박은 지난해 7월 데뷔 후 첫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산다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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