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정관장 꺾고 시즌 최다 11연승…워니 트리플더블
2024. 1. 7. 21:06
프로농구 2위 SK는 정관장을 꺾고 시즌 최다 11연승을 달렸는데요.
4쿼터에만 덩크슛 3개를 터뜨린 자밀 워니가 개인 첫 트리플더블을 기록했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화에서 하이힐로 바꿔 신었다…후계자 이미지 굳히기?
- "티켓 취소, 추첨 판매" 초강수…'암표'에 칼 빼든 가수들
- 인건비 줄이려 들인 '테이블오더'…"수수료가 더 나와요"
- 수천 미터 상공서 구멍 난 보잉기, 각국 운항 중단 · 점검
- 주택 잔해 속에서 124시간을 버텼다…90대 기적의 생환
- 오토바이 안전모 쓰세요…8일부터 후면카메라로 잡는다
- 편의점 옆 아이스크림 가게…"영업 제한 대상" 판단 이유
- "대단히 죄송합니다"…"퇴근길 지옥"에 눈 맞으며 사과한 오세훈 시장 [자막뉴스]
- 파리올림픽 숙박료 벌써 3배 치솟았다…노숙자는 길바닥에 나앉을 판
- 미 국방장관 입원했는데…"바이든 대통령 사흘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