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트래블 컬렉션 '구찌 발리제리아' NEW 캠페인 공개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2024. 1. 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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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하우스의 상징적인 러기지와 함께 여행이 선사하는 특별한 순간의 모습을 보여주며, 의미 있는 연결과 공유된 경험에 가치를 둔 구찌 커뮤니티의 비전을 구현해 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Sabato De Sarno)가 구상한 새로운 구찌 발리제리아 캠페인에서는 출발과 도착의 장소인 공항에서 포착된 두 주인공이 가족 같은 친구와 함께하는 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친숙하면서도 특별한 순간의 감정을 표현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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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구찌(Gucci)
이번 캠페인은 하우스의 상징적인 러기지와 함께 여행이 선사하는 특별한 순간의 모습을 보여주며, 의미 있는 연결과 공유된 경험에 가치를 둔 구찌 커뮤니티의 비전을 구현해 냈다. 이를 위해, 평소 세트장과 현실을 넘나들며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것으로 잘 알려진 구찌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니니와 배우 장첸이 함께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Sabato De Sarno)가 구상한 새로운 구찌 발리제리아 캠페인에서는 출발과 도착의 장소인 공항에서 포착된 두 주인공이 가족 같은 친구와 함께하는 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친숙하면서도 특별한 순간의 감정을 표현해 냈다.

/사진제공=구찌(Gucci)
이번 캠페인은 이를 통해 가까이 두고 싶은 사람과 맺는 관계가 가장 가치 있는 것이라는 의미를 내포하며 보다 넓은 의미의 가족에 대한 개념과 사랑을 강조한다.

한편, 캠페인 속에서는 정통성이 담긴 디자인과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한 세기 동안 하우스의 여행에 대한 비전을 상징해 온 구찌 사보이(Gucci Savoy) 라인의 트래블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사진제공=구찌(Gucci)
더불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의 비전 아래, 하우스의 여행에 대한 유산과 현대적 감성을 담아 형광 색상을 적용한 새로운 제품들도 만날 수 있다.

각각의 제품들은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룩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구찌 발리제리아 컬렉션은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갖췄으며, 마치 인생이란 여정의 동반자와 같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채롭게 연출할 수 있다.

구찌 사보이 라인을 포함한 구찌 발리제리아 트래블 컬렉션의 제품들은 구찌 가옥 및 구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선별된 구찌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일부 제품은 구찌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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