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장나라, 여전한 동안 미모..강아지 옆 ‘귀염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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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가 변함없는 초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장나라는 "오늘밤! 9시 10분. 원래 시간으로!! 찾아갑니다!!"라며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나의 해피엔드'를 홍보했다.
특히 강아지와 함께 셀카 영상을 찍은 장나라는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나라는 현재 방영 중인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나의 해피엔드'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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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장나라가 변함없는 초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장나라는 “오늘밤! 9시 10분. 원래 시간으로!! 찾아갑니다!!”라며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나의 해피엔드’를 홍보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지인들과 함께 여행간 듯 역동적 포즈로 고기를 굽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또한 그는 어그부츠에 니트 자켓을 입고 귀여운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특히 강아지와 함께 셀카 영상을 찍은 장나라는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강아지 못지 않게 사랑스러운 미소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예쁜분 옆에 귀여운 강아지”, “귀여워요”, “고기에 진심인 포즈 웃겨요”, “나만 늙지 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나라는 현재 방영 중인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나의 해피엔드’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나의 해피엔드’는 ‘진실이라 믿었던 것들이 깨진 뒤, 남은 것은 불행이었다' 진정한 나의 행복을 되찾기 위해 외면해왔던 ‘나’를 마주하는 한 여자의 처절한 분투기를 그린 드라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장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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