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사흘째 포 사격 실시, 남북간 군사 긴장감 고조 [포토뉴스]

윤원규 기자 2024. 1. 7. 19:3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지난 5일부터 사흘째 인천 백령도와 연평도 인근 해상으로 포 사격을 실시하면서 또다시 남북간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7일 오후 파주시 한 접경지에서 보이는 남북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태극기와 북한 인공기가 마주하고 있다.

북한이 지난 5일부터 사흘째 인천 백령도와 연평도 인근 해상으로 포 사격을 실시하면서 또다시 남북간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7일 오후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모습.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