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알림

한겨레 2024. 1. 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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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방보훈청은 '조선의 마지막 선비'로 불리는 심산 김창숙 선생 생가를 1월 지역 현충 시설로 선정했다.

김 선생은 1919년 유림단 독립청원운동(일명 '파리장서운동')을 주도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다.

친환경 수산물을 생산하는 어가에 지원금을 주는 제도다.

710-3257~9. ◇ 송은문화재단은 제23회 송은미술대상 대상 수상자로 유화수 작가를 7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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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방보훈청은 ‘조선의 마지막 선비'로 불리는 심산 김창숙 선생 생가를 1월 지역 현충 시설로 선정했다. 김 선생은 1919년 유림단 독립청원운동(일명 ‘파리장서운동')을 주도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다.

◇ 해양수산부는 8일부터 내달까지 ‘친환경수산물 생산지원 직불제' 지원 대상 어가를 모집한다. 친환경 수산물을 생산하는 어가에 지원금을 주는 제도다.

◇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올해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종합 설명회를 전국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연다.

◇ 인공지능사관학교는 제5기 교육생 330명을 새달 29일까지 모집한다. 과기부와 광주광역시가 지원하는 학교로 10개월간 인공지능 이론·실습 교육과 프로젝트 과정으로 운영된다. (062)710-3257~9.

◇ 송은문화재단은 제23회 송은미술대상 대상 수상자로 유화수 작가를 7일 선정했다. 유 작가는 기술 환경과 개인, 기계와 인간의 관계 등에 대한 사회적 현상을 다룬 설치 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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