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생생하게" 매경 취재단 25명 파견

최승진 기자(sjchoi@mk.co.kr) 2024. 1. 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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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미디어그룹이 9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세계 최대 테크 행사 'CES 2024'를 입체적으로 보도하기 위해 총 25명의 취재 인력을 현지에 파견한다.

또한 포스텍 최고의 석학 교수들이 매일경제와 공동으로 CES 2024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

8일(한국시간)에는 CES 2024 개막에 앞서 'CES 2024 MK 리포트'를 발간한다.

오랜 기간 CES를 취재해온 매일경제 기자와 포스텍 전문가들이 만든 해설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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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해설서 MK리포트 발간
디브리핑 세미나로 심층분석

◆ CES 2024 ◆

매경미디어그룹이 9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세계 최대 테크 행사 'CES 2024'를 입체적으로 보도하기 위해 총 25명의 취재 인력을 현지에 파견한다. 매일경제신문, MBN, 매일경제TV, 매경닷컴 등 매경미디어그룹 계열사 소속 기자와 연구원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생생한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포스텍 최고의 석학 교수들이 매일경제와 공동으로 CES 2024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

8일(한국시간)에는 CES 2024 개막에 앞서 'CES 2024 MK 리포트'를 발간한다. 오랜 기간 CES를 취재해온 매일경제 기자와 포스텍 전문가들이 만든 해설서다. CES 2024가 종료된 이후에는 CES에 참석하지 못한 기관·기업 임직원을 위한 온라인 해설 서비스 'CES 2024 디브리핑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는 CES가 끝난 직후인 16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온라인으로 열린다.

기업이나 연구기관에서 CES 보고서를 작성해야 하는 관계자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터스에 접속해 'CES 2024 디브리핑 라이브 세미나'를 검색하면 신청·결제할 수 있다.

[라스베이거스 최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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