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전현무 "김숙, 내일 녹화라고 한숨" 폭로 [별별TV]

안윤지 기자 2024. 1. 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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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방송인 전현무가 김숙에 대해 폭로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MC들의 다면 평가서가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 평가서엔 "웃기려고 없고 없는 일도 지어낸다. 정호영, 김병헌을 잘 괴롭힌다", "평상시엔 친절한데 방송 땐 보스들을 쥐잡듯이 잡는다"란 내용이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 평가서엔 "내일 '사당귀' 녹화라며 한숨쉬는 걸 본 적 있음"이란 내용이 있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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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사당귀' 방송인 전현무가 김숙에 대해 폭로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MC들의 다면 평가서가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 평가서엔 "웃기려고 없고 없는 일도 지어낸다. 정호영, 김병헌을 잘 괴롭힌다", "평상시엔 친절한데 방송 땐 보스들을 쥐잡듯이 잡는다"란 내용이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 평가서엔 "내일 '사당귀' 녹화라며 한숨쉬는 걸 본 적 있음"이란 내용이 있어 폭소케 했다. 이에 전현무는 "내가 정확하게 JTBC 예능프로그램 '톡파원 25시' 녹화할 때 봤다"라고 덧붙였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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