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스키와 허치' 주연 배우 70년대 스타 데이비드 솔 별세
안수진 기자(goodvibes52@mk.co.kr) 2024. 1. 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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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인기 TV 시리즈 '스타스키와 허치(Starsky and Hutch)'의 주연 배우 데이비드 솔이 8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AP통신과 CNN 등이 5일(현지시간) 전했다.
솔은 1970년대 미국에서 방영된 TV 시리즈 '스타스키와 허치'에서 범죄와 싸우는 형사 듀오 중 허치 역할을 맡아 큰 인기를 누렸다.
국내에서는 1980년대 방영됐는데 당시 성우 양지운(스타스키), 배한성(허치)이 더빙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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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인기 TV 시리즈 '스타스키와 허치(Starsky and Hutch)'의 주연 배우 데이비드 솔이 8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AP통신과 CNN 등이 5일(현지시간) 전했다.
솔은 1970년대 미국에서 방영된 TV 시리즈 '스타스키와 허치'에서 범죄와 싸우는 형사 듀오 중 허치 역할을 맡아 큰 인기를 누렸다. 국내에서는 1980년대 방영됐는데 당시 성우 양지운(스타스키), 배한성(허치)이 더빙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안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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