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을 출마' 이호범 전 강원도청 노조위원장, 6일 출판기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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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선거구에 도전하는 이호범 전 강원도청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이 "지역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위원장은 지난 6일 춘천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책 '이호범의 호연지기: 또라이 방구 호랑이' 출판기념회를 열고 "공직자로서 안정된 삶은 포기한 채 도전하는 삶을 선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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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선거구에 도전하는 이호범 전 강원도청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이 “지역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위원장은 지난 6일 춘천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책 ‘이호범의 호연지기: 또라이 방구 호랑이’ 출판기념회를 열고 “공직자로서 안정된 삶은 포기한 채 도전하는 삶을 선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12월 공무원직을 사직하고,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선거구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엔 김현진 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김재중 한국노총 강원도본부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전 위원장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문위원, 공무원노동조합연맹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강원도청 공무원노조위원장,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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