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폐업위기서 50년 장수기업으로

2024. 1. 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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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밀착 동행으로 파헤치는 최고경영자(CEO) 매력 탐구 프로그램 '씨이오톡'이 8일 매일경제TV에서 방송된다.

주인공은 흥진정밀의 정태련 대표.

창업주인 아버지의 병환으로 흥진정밀이 폐업 위기에 몰리며 2012년부터 경영에 참여해 현재에 이르렀다.

폐업 위기의 회사를 명문 장수기업으로 이끈 그의 성공 비결이 담긴 하루를 씨이오톡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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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오톡(8일 오후 6시30분)

하루 밀착 동행으로 파헤치는 최고경영자(CEO) 매력 탐구 프로그램 '씨이오톡'이 8일 매일경제TV에서 방송된다. 주인공은 흥진정밀의 정태련 대표. 올해 50주년을 맞은 흥진정밀은 아스팔트, 콘크리트 시험기기의 국내 시장 점유율 절반을 차지하는 1위 업체로, 지난해 윤석열 정부의 '참 괜찮은 중소기업'에 선정됐다. 정 대표는 삼성을 거쳐 씨티뱅크 일본지사 부사장을 역임했다. 창업주인 아버지의 병환으로 흥진정밀이 폐업 위기에 몰리며 2012년부터 경영에 참여해 현재에 이르렀다. 폐업 위기의 회사를 명문 장수기업으로 이끈 그의 성공 비결이 담긴 하루를 씨이오톡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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