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한파특보...내일 출근길 영하 10도 [정동길 옆 사진관]

문재원 기자 2024. 1. 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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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광화문에서 수문장이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휴일인 7일 추위가 매서웠다.

이날 서울 영하 6도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추위가 이어졌고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렀다. 또 찬 바람 탓에 체감온도는 더 낮았다.

기상청은 8일 중부지방 등 일부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방한용품을 착용한 관광객들이 궁궐을 관람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방한용품을 착용한 관광객들이 수문장 교대식을 관람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방한용품을 착용한 관광객들이 궁궐을 관람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방한용품을 착용한 관광객들이 궁궐을 관람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방한용품을 착용한 관광객들이 궁궐을 관람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문재원 기자 mj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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