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첫눈’ 10년만 역주행→‘인기가요’ 1위 후보‥1위는 에스파

배효주 2024. 1. 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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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의 '첫눈'이 발매 10년 만에 역주행에 성공해 '인기가요' 1위 후보까지 오른 가운데, 1위는 에스파가 차지했다.

1월 7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1위 후보로 2013년 발매된 엑소 '첫눈'과 제니의 'You & Me', 에스파의 'DRAMA'가 올랐다.

특히 '첫눈'은 지난 2013년 12월 발매된 엑소의 겨울 스페셜 앨범 수록곡으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다시금 인기를 끌어 '인기가요' 1위 후보에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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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엑소의 '첫눈'이 발매 10년 만에 역주행에 성공해 '인기가요' 1위 후보까지 오른 가운데, 1위는 에스파가 차지했다.

1월 7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1위 후보로 2013년 발매된 엑소 '첫눈'과 제니의 'You & Me', 에스파의 'DRAMA'가 올랐다.

특히 '첫눈'은 지난 2013년 12월 발매된 엑소의 겨울 스페셜 앨범 수록곡으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다시금 인기를 끌어 '인기가요' 1위 후보에도 올랐다.

그러나 집계 결과 이번 주 1위는 에스파의 'DRAMA'가 차지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를 통해 동방신기가 컴백했다.(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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