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대 ‘메타버시티’ 구축 기여 공로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강대학교가 가상공간의 교육플랫폼인 메타버스(Metaverse)를 활용한 메타버시티 구축에 기여해 공로대학으로 선정됐다.
동강대는 최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열린 '메타버스 컨소시엄 성과 보고회'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이번 보고회는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가 지난 2021년부터 3년간 추진한 '메타버스 플랫폼'인 메타버시티(Metaversity) 구축 사업의 1주기 성과 공유의 자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강대학교가 가상공간의 교육플랫폼인 메타버스(Metaverse)를 활용한 메타버시티 구축에 기여해 공로대학으로 선정됐다.
동강대는 최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열린 ‘메타버스 컨소시엄 성과 보고회’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이번 보고회는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가 지난 2021년부터 3년간 추진한 ‘메타버스 플랫폼’인 메타버시티(Metaversity) 구축 사업의 1주기 성과 공유의 자리다.
동강대는 코로나19로 비대면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확대되면서 2021년 전국 전문대학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메타버스 교육 생태계 구축에 동참했다.
그동안 동강대는 ‘Metaversity.camp’에서 학위수여식과 입학식을 비롯해 ▲NEW 비전 선포식 ▲동강대학교 HiVE 공청회 ▲인권교육 ▲외국어 및 간호학과 강의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했다.
특히 사업 공청회의 경우 지역주민과 관련 기관 관계자들의 참여를 유도해 주목을 받았다.
또 이번 성과 보고회에서는 간호학과 함순아 교수가 메타버시티 교수학습대회 우수 발표자로 나섰다.
한편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는 올해 메타버시티 플랫폼을 통해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캐나다 유아교육 교사 파견사업 ▲한·일 양국 간 인턴십 교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 서미애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친정 간다던 아내, 게임男 자취방서 외도했다”
- “2000년대 초반부터 노브라”라는 걸그룹 멤버
- 만취 아내 “우리 아이, 친아빠 몰라 불쌍하다”…충격 고백
- 이효리 “전 남친들 방송 초대? 자리 꽉 차서 안 될 듯”
- 건너편 앉은 20대女 보며 음란행위…‘지옥의 지하철’
- 양세형, 직원母 암 투병에 300만원 건넸다 ‘훈훈’
- ‘손흥민父’ 손웅정 “자식 ‘소유물’로 보는 부모가 아이 망친다”
- 美여객기, 비행중 출입문 날아가…346명 사망한 그 여객기
- 치료해 준 구급대원 코뼈 부러뜨린 60대 징역형
- 영하 6도에 곤돌라 멈춰…공중 25m서 64명 40분간 고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