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직급체계 3단계로 단순화
류은주 기자 2024. 1. 7. 15: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가 수평적 소통 강화를 위해 조직 체계를 바꿨다.
한경협은 7일 기존 6단계 직급체계를 3단계로 단순화했다고 밝혔다.
이에 수석부장, 부장, 차장, 과장, 책임연구원, 연구원으로 나뉘던 직급체계는 수석, 책임, 연구원으로 간소화됐다.
한경협은 직급체계 개편과 동시에 부서장 보임과 임직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평 소통 강화 차원
(지디넷코리아=류은주 기자)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가 수평적 소통 강화를 위해 조직 체계를 바꿨다.
한경협은 7일 기존 6단계 직급체계를 3단계로 단순화했다고 밝혔다. 이에 수석부장, 부장, 차장, 과장, 책임연구원, 연구원으로 나뉘던 직급체계는 수석, 책임, 연구원으로 간소화됐다.
한경협은 직급체계 개편과 동시에 부서장 보임과 임직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승진 인사 내용이다.
◇ 상무보
▲ 김봉만
◇ 수석(1급)
▲ 김주태
◇ 수석(2급갑)
▲ 박용민
류은주 기자(riswell@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디넷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년사] 류진 한경협 회장 "새해 심상사성 정신으로 뛰겠다"
- 한경협, 조직개편…미래전략TF·글로벌리스크팀 신설
- 류진 한경협 회장 "한미일 경쟁동맹 구축하겠다"
- 한경협 "글로벌 경제 현안 대응 위해 '원팀코리아'로 뭉치자"
- 배달앱 수수료 7.8%로 인하...'배민 상생안' 극적 합의
- '스무돌' 맞이한 지스타 2024…주요 게임사 대표 모였다
- 설마했는데…삼성전자, '4만전자' 됐다
- 경계 사라진 비즈니스...엔비디아·어도비 등 ‘빅테크 혁신 팁’ 푼다
- 이석우 두나무-마이클 케이시 DAIS 협회장 "블록체인 산업, 외부 의존도 낮춰야"
- 아파트 주차장서 또 벤츠 전기차 화재…이번엔 국내산 배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