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항공 마일리지에 유효기간이 없었다? 항공사들의 숨겨진 꼼수

KBS 2024. 1. 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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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일, 코로나19 기간 동안 연장됐던 마일리지의 기한이 끝나면서 지난 연말에 마일리지를 쓰려는 사람들이 몰렸는데요.
마일리지 예매 좌석이 빠르게 소진됐고, 마일리지 몰도 매진이 이어졌습니다.

이렇게 사용하기 어려운 마일리지는 사실 항공사의 ‘부채’같은 존재라고 하는데요.
항공사들은 줄곧 마일리지를 보너스나 경품 같은 존재로 피력해 왔습니다.

항공 마일리지를 둘러싼 꼼수와 비밀에 대해 크랩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oU2I1eI6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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