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내일(8일) ‘6호 영입 인재’ 발표…“우주과학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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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총선 '6호 인재'로 우주과학 분야 전문가를 영입합니다.
민주당 인재위원회는 내일(8일) 오전 10시 10분에 6번째 총선 인재 영입 발표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일 예정됐던 이번 인재 영입 발표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이 이른바 '쌍특검법'에 대해 재의요구권을 재가하면서 오는 8일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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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총선 ‘6호 인재’로 우주과학 분야 전문가를 영입합니다.
민주당 인재위원회는 내일(8일) 오전 10시 10분에 6번째 총선 인재 영입 발표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일 예정됐던 이번 인재 영입 발표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이 이른바 ‘쌍특검법’에 대해 재의요구권을 재가하면서 오는 8일로 연기됐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1호 인재에 기후·환경 전문가인 박지혜 변호사, 2호 인재엔 4차 산업 전문가인 이재성 새솔테크 고문, 3호 인재엔 경찰국 신설 당시 전국 경찰서장회의를 소집했던 류삼영 전 총경을 영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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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우 기자 (kbs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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