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재명 습격 피의자 당적 ‘공개 불가’ 잠정 결론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경찰청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 피의자 김 모 씨의 당적을 '공개하지 않기'로 잠정 결론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지난 3일 법원으로 영장을 발부받아 각 당으로부터 김 씨의 당적을 파악했지만 이를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수일 내 있을 최종 수사 결과 발표에서 김 씨 당적 부분을 빼고 범행 동기와 공범 여부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