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쌍둥이 딸들과 함께 한 근황 영상…댄스 실력 심상치 않네

신영선 기자 2024. 1. 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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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 출신 슈가 쌍둥이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슈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들이 찍자고 했으나 내가 더 신나 보이지? 알차게 의미 있는 시간 보내자"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또한 엄마 슈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훌쩍 큰 모습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슈는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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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쌍둥이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슈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들이 찍자고 했으나 내가 더 신나 보이지? 알차게 의미 있는 시간 보내자"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슈 인스타그램

영상에는 슈와 딸 임라희, 임라율 양이 흥겹게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라희, 라율 양은 아이돌 출신 엄마를 닮은 듯 유연한 몸짓으로 댄스를 완벽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엄마 슈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훌쩍 큰 모습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슈는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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