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경찰서 앞 체포된 학생들 석방 촉구하는 대진연
박지혜 기자 2024. 1. 7. 14:34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 앞에서 전날 용산 대통령실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연행된 회원들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앞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 20명은 전날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김건희 여사 특검을 요구하며 대통령실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2024.1.7/뉴스1
pjh25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