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용띠 위한 헬로 베이비 패키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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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풀만 호텔)이 2월 16일까지 용의 해를 맞아 '헬로 베이비'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헬로 베이비 패키지는 용의 해에 태어날 아기를 위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애착인형을 만들 수 있는 태교 바느질 DIY 박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패키지는 더 킹스 조식 성인 2인, 어반 이스케이프 성인 2인 입장 혜택, 이그제큐티브 객실 이용 시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혜택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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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베이비 패키지는 용의 해에 태어날 아기를 위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애착인형을 만들 수 있는 태교 바느질 DIY 박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패키지는 더 킹스 조식 성인 2인, 어반 이스케이프 성인 2인 입장 혜택, 이그제큐티브 객실 이용 시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혜택 등으로 구성됐다.
풀만 호텔은 또 갑진년을 맞아 품격 있는 행사 연출이 가능한 '더 킹스' 아웃룩 라운지에서 돌잔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4월 30일까지 사전 예약 시 25만 원 상당의 프랑스 샴페인 폴 당장 1병과 돌상 차림 업체 바닐라 베베로부터 특별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더 킹스' 아웃룩 라운지는 돌잔치, 가족 모임 등에 최적화된 공간이다. 또한, 2월 29일까지 '더 킹스'와 '호빈' 레스토랑 12인 이상 단체 예약 시 프라이빗 다이닝 룸차지 무료와 콜키지 프리 혜택을 제공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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