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 조권 뮤지컬 출연에 '내돈내산' 응원…여전한 JYP 우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AM 조권과 2PM 택연이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조권은 6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티켓 직접 사서 깜짝으로 온 바른 관객. 내 귀에 택연"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택연과 조권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2AM과 2PM으로 활동하며 끈끈한 우정을 다졌던 사이다.
현재는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각자 다른 소속사에 몸 담고 있지만 조권이 뮤지컬 '렌트' 공연을 하게 되자 택연이 '내돈내산' 응원을 전하며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2AM 조권과 2PM 택연이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조권은 6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티켓 직접 사서 깜짝으로 온 바른 관객. 내 귀에 택연"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택연과 조권은 얼굴을 다정하게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드레스 코드를 맞추기라도 한 듯 비니 모자를 눌러 쓴 모습에서 '찐친 케미'가 느껴진다.
택연과 조권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2AM과 2PM으로 활동하며 끈끈한 우정을 다졌던 사이다. 현재는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각자 다른 소속사에 몸 담고 있지만 조권이 뮤지컬 '렌트' 공연을 하게 되자 택연이 '내돈내산' 응원을 전하며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조권은 '렌트'에서 엔젤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폐지 앞둔 '홍김동전', 홍진경 충격 상의탈의..“망한 거 대충 해”
- 김지민, ♥김준호와 결혼 건너뛰고 임신 소식 전하나?..“아기 낳고파” 속마음 고백 (조선의 사랑꾼)
- '35년차 배우' 이달형 “15년 노숙..내 인생 왜 이럴까” 눈물('특종세상')
- 오지환 “LG 회장님께 다이아·금 시계 선물 받았다..아와모리 소주 달달한 맛” ('구해줘!홈즈')[종합]
- 강예원 “얼굴 많이 변했다는 말 상처..눈 앞트임만 막았다” ('노빠꾸')[종합]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